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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타르트 옵티컬’ 홍대점
장인이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 빈티지 아이웨어

발행 2021년 04월 20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타르트 옵티컬 매장 내부 / 촬영=박시형 기자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1940년대 미국 빈티지 아이웨어 ‘타르트 옵티컬’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되, 아시안 핏으로 복각해 재탄생 시킨 한국판 ‘타르트 옵티컬’은 2011년 런칭됐다. 


2013년, 혜화동에 직영점을 오픈했고, 2019년 8월, 홍대로 이전했다. 10대부터 30~40대 남성 고객들이 자주 찾지만,  최근 레트로의 유행으로 50~60대 고객, 여성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매장에 들어서면 정면부터 타르트 옵티컬의 시그니처 모델 아넬 헤리티지, F.D.R, 제임스와 같은 다양한 주력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판매되는 상품들은 일본 후쿠이 현 장인들에 의해 전량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 안쪽에는 타 브랜드 안경, 선글라스도 진열되어 있다.


런칭 10주년을 맞이해 현재 자사 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남성 캐주얼 ‘이스트로그’와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 회사명: 레인코트앤씨오 (대표 이형주)
● 구성: 아이웨어

● 오픈시간: 10:00~20:00 (월~토)

●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26-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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