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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거래표준원-아끌, 탄소중립 사업 업무협약 체결

발행 2022년 05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한국탄소거래표준원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탄소거래표준원(대표 김항석)이 패션의류 브랜드 아끌(대표 허소현)과 국제적 탄소중립 인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의 탄소중립과 ESG활동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패션 분야 협력과 활동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개발 협력 지원, ▲탄소저감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패션분야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협업, ▲UN-SDGs 달성 기회 발굴, ▲탄소저감을 위한 협력체 셰르파(SHERPA) 활동, ▲ 관련 인프라·정보 공유 및 사업홍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탄소거래표준원의 탄소저감을 통한 UN-SDGs의 달성으로서 융합적 해법과 기술을 통해 실제적이고 중장기적인 탄소저감을 목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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