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5월 0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오는 5월 24일 백화점 부문 매입본부 사무실을 강남으로 이전한다. 아울렛 부문은 종전과 동일하게 소공동에서 근무한다. 이전주소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테헤란로 518) 위워크 삼성역 2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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