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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신임 사장에 이랜드 출신 정승필 씨

발행 2020년 10월 20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정승필 비와이엔블랙야크 사장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아웃도어 ‘블랙야크’와 ‘나우’ 등을 전개 중인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 이하 블랙야크)가 이달 12일부로 이랜드 출신의 정승필 씨를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

 

정승필 사장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1995년 이랜드에 입사해 전략기획실, 한국/중국 스포츠사업부 부문장, 이커머스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랜드그룹의 간판 브랜드인 '뉴발란스'를 성장시킨 주역이다. 최근에는 K-SWISS 미국 법인 총괄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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