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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어패럴, 총괄본부장 이영임 이사
데브그루

발행 2020년 10월 20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데브그루(대표 김호선)가 이달 초 ‘스노우피크어패럴’ 총괄본부장에 이영임 이사를 영입했다. 이영임 본부장은 휠라코리아 디자인팀장, 휠라차이나 런칭 실장을 거쳐 리앤한에서 ‘EXR’ 사업부장으로 근무하며 리뉴얼을 주도했다. 이후 에스제이그룹의 ‘캉골’ 상품기획총괄자로 의류와 용품, 신발 등 전 카테고리를 맡았으며, 최근에는 중국 안타그룹의 코리아디자인하우스에서 디자인 총 책임자로 근무했다.

 

데브그루는 코스닥 상장사 버추얼텍(대표 김호선)의 100% 자회사로 지난해 초 설립, ‘스노우피크어패럴’의 국내 라이선스권을 확보하고, 올해 초 런칭했다. 현재까지 60여개 매장을 오픈했다. 버추얼텍은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 수입 및 유통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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