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11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엘리야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엘리야(ELIJAH)'를 전개하는 엘리야컴퍼니(대표 안명숙)가 이달 23일 서울 시립 은평의마을(구세군)에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은평의마을은 노숙인 요양시설로 노숙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 보건, 복지의 통합서비스를 진행하며 노숙인들의 복합적 문제해결, 심리 및 정서적 안정, 신체적 재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