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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인테리어 기업으로 도약”
에스아이플래닝, 창립 3주년 사업 비전 공개

발행 2015년 10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토털 인테리어 기업으로 도약”

에스아이플래닝, 창립 3주년 사업 비전 공개


 
왼쪽부터 에스아이플래닝 심병영, 김주현 대표.
 

에스아이플래닝(대표 김주현, 심병영)이 창립 3주년을 맞아 인테리어 토털 전문기업으로의 사업 비전을 밝혔다.
이 회사 심병영 대표는 “지난 3년간 조직의 안정화와 인프라 구축에 주력했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비즈니스도 경험했다”며 “앞으로는 공간과 관련된 모든 인테리어 업무를 책임질 수 있는 종합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아이플래닝은 2012년 11월 1일 설립된 회사로 올해 3주년을 맞았다.
십수년간 패션 기업에서 근무했던 양 대표의 그간 경험을 살려 고객들의 니즈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단순한 시공 업무만이 아닌 디자인과 설계의 능력까지 갖춰 타 기업과는 차별화되고 합리적인 견적 제안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왔다.
SPA ‘에이치커넥트’, ‘래핑차일드’, ‘만다리나덕’, ‘질스튜어트’ 등 패션은 물론 일본 수제 햄버거 ‘모스버거’, 화장품 ‘더바디샵’, 싱가포르 육포 브랜드 ‘비첸향’ 등 외식과 뷰티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으며 올해는 ‘래핑차일드’, ‘오프라벨’, ‘리틀그라운드’ 등 아동 SPA 브랜드와 LF 패션의 액세서리 부문과 숙녀 부문 총 9개 브랜드를 추가로 전담하게 됐다.
최근에는 클라이언트에게 보다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별 조직 구성을 3개 사업부 체제로 전환했고 인력도 대거 충원했다.
또 인테리어 전문업체로는 보기 드물게 홈페이지(www.siplanning.com)를 제작, 회사소개와 그 동안 진행해왔던 업무를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김주현 대표는 “내년에는 매장 인테리어 업무는 물론 디스플레이와 전시 등 이벤트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고객들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공간 마케팅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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