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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오, 스마트 스토어 운영 대행 스타트

발행 2020년 08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업체 아리오(대표 이인희)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운영 대행 사업에 나선다.

 

자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밀키슈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 아이템 선정을 위한 시장조사, 노출도 향상을 위한 키워드 설정부터 클릭률, 구매 전환율,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수행까지 온라인 스토어 운영에 대한 핵심 업무를 대행한다.

 

대행 업무에는 상품과 마케팅 성과에 대한 보고서도 포함된다. 최근 여성의류 업체 한 곳과 계약을 맺고 대행을 시작했다.

 

이 회사 이인희 대표는 “자금력과 브랜드력이 약한 중소 브랜드 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진입 시 자체조직을 구성해 운영하는 것 대비 비용과 초기 시행착오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며, “고객사와 협업하며 운영 매뉴얼을 작성, 전달하는 방식으로 업무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지 않는 아웃소싱의 가장 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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