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브랜드 ‘미밍코’ 사업 확장
올리브데올리브

발행 2019년 11월 1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올리브데올리브(대표 박영배, 민성재)가 펫 브랜드 ‘미밍코’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롯데아울렛 광명점에 브랜드 스토리를 확장한 반려동물 복합 서비스 공간 ‘카페 미밍코’를 오픈한 이 회사는 용품과 ‘카페 미밍코’ 투 트랙 전략을 기반으로 역량 강화에 한창이다.


‘카페 미밍코’는 카페와 유치원, 돌봄 데일리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공간으로 광명점 오픈 이후 유통사들의 입점 제안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숍(in shop)에 적합한 컨셉과 효율성 있는 운영전략을 수립, 수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 중이다. 대형공간뿐 아니라 분점 형태의 확장, 명확한 컨셉을 보여줄 외곽형 플래그십숍까지 염두에 두고 움직인다.


‘미밍코’ 용품 전개에 있어서는 국내 확장 범위가 제한적인 것을 감안, 백화점은 효율 위주로 움직이고 신도시 로드상권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해외진출도 모색한다. 내년 상반기 독일의 ‘인터주’ 박람회에 참가, 유럽과 미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전에 나설 계획이다. 대형견 비중이 높은 유럽 시장에 맞는 의류 및 용품 사이즈 시장조사도 목적이다. 하반기는 국내 K펫 박람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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