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0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국내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니치 브랜드 ‘블랭크미(Blank Me)’가 지난 15일 진행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쿠만 유혜진(KUMANN YOO HYE JIN) 2020 S/S 컬렉션의 협찬사로 나섰다.
쿠만 유혜진 디자이너는 ‘신기루의 시간(A moment of mirage)’ 이라는 컨셉을 중점으로 기억에 남을 찰나의 인상이 모드(Mode)를 통해 발현되는 순간들을 담아낸 2020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블랭크미는 이번 컬렉션에 참가한 셀럽 및 바이어 등 관람하는 이들에게 대표 아이템을 제공했다.
현재 블랭크미 오프라인 매장은 백화점 내 아그베(A.G.B)매장 현대백화점 천호점,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 롯데백화점 구리점, 시코르 강남점, 시코르 명동점, 부츠(Boots) 신촌점, 부츠 코엑스점, 부츠 스타필드 하남점, 부츠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랭크미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