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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2021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발행 2021년 09월 0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롯데홈쇼핑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의 비주얼 아이덴티티(VI)가 홈쇼핑 업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본상을 수상했다.

 

롯데홈쇼핑 ‘비주얼 아이덴티티 디자인(VI)’은 브랜드 슬로건 ‘크리에이트 더 뉴(CREATE THE NEW)를 기반으로 핵심가치와 비전을 시각화해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기획, 전략 수립, 콘셉트 개발, 제작까지 약 1년 간의 기간을 거쳐 완성된 비주얼 아이덴티티 디자인(VI)’의 창의성,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게 됐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으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디자인’,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전 세계 50개국, 6,9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50여 명의 블라인드 심사로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3개 부문에서 우수성·창의성·기능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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