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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업무효율 중심 ‘스마트오피스’ 구축

발행 2023년 03월 2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G마켓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G마켓이 업무효율 증진을 위해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 공간을 스마트 오피스로 재탄생시켰다. 직원들의 자율성과 업무 몰입을 위해 1인 업무 공간을 만들고, 핫데스크(공유 좌석)를 확대했다.

 

먼저, 개인 업무 공간을 신설했다. 독서실을 연상시키는 1인 업무 공간 ‘포커스룸’은 주위 시선이나 소음을 피해 비대면 화상 미팅을 하거나, 단시간 집중도를 요하는 작업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좌석이 있는 타입과 스탠드 타입 2종으로, 본인이 원하는 타입의 룸을 원하는 시간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핫 데스크(공유 좌석)도 확대했다. 지정된 자리 없이 원하는 곳에 앉을 수 있는 자율좌석제로, 현재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개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테크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무실 출근 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으며, 향후 핫데스크는 규모를 확대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사내편의점을 신설해 휴게 공간을 늘렸다. 다양한 냉장, 냉동식품을 구비해두고 있으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무인편의점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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