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머스트잇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대표 조용민)이 3월 7일까지 새 학기를 맞아 인기 명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신학기 선물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의류, 신발, 가방 품목 뿐만 아니라 향수, 액세서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들을 구매 목적에 따라 총 세 가지 테마로 카테고리화하여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메종마르지엘라, 메종키츠네, 아페쎄(A.P.C.), 오프화이트 등 MZ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명품 브랜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선물템’ 카테고리에서는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화이트의 에어팟 프로 케이스를 64% 할인된 13만원대에 판매한다. 깔끔한 디자인의 메종마르지엘라 스티치 투톤 반지갑은 48% 할인된 3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필수템’ 카테고리는 새내기들의 완벽한 학교생활을 위한 신발, 가방 등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은 골든구스의 슈퍼스타 스니커즈는 47% 할인된 35만원대에,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 높은 아페쎄의 데님 다니엘라 토트백은 39% 할인된 8만원대에 선보인다.

‘인싸템’ 카테고리에는 머스트잇 MD가 추천하는 트렌드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의 최대 할인율 적용 상품인 톰브라운의 여성 롱 슬리브 솔리드 셔츠는 약 37만원대에, 데일리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찌의 GG 마몬트 3CM 벨트는 29% 할인된 4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머스트잇은 브랜드 캠페인 런칭 기념 해시태그 공유 이벤트 ‘이게 바로 나의 진짜 멋이야’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메종키츠네의 21SS 폭스헤드 스웨트셔츠를 경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