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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와 MOU 체결

발행 2021년 08월 0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위아더 조형일 대표(왼쪽)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박중현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위아더)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테크 기업 위아더(대표 조형일)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협회장 박중현)과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는 전통시장과 현대식 쇼핑몰이 혼재된 3만여 점포와 15만명에 이르는 패션인들이 종사하고 있는 단일 지역으로는 세계 최대 패션산업단지다.

 

위아더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는 이번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동대문 정품인증라벨 사업 활성화 도모 등 기타 패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연계하여 관련 산업 간 효율적인 연결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위아더 조형일 대표는 “ 협약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동대문패션상권의 상공인들과 성장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유통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스마트시대에 맞는 패션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위아더는 현재 공장 약 1,600곳, 디자이너 회원 약 6,000명에 달하는 의류제작플랫폼 ‘오슬(Osle)’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장 검색부터 비교견적, 전자 계약 그리고 3D시뮬레이션과 패턴을 활용한 스마트 One-Stop 생산 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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