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5월 패션테넌트 3% 신장
여성부문 매출 두각

발행 2019년 05월 2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홈플러스(대표 임일순) 패션 테넌트부문이 이달 전년대비 3%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20개점의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MD가 강화된 것이 주효했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날이 있을 만큼 더워지며 여름상품 반응이 크게 올라왔다.

볼륨 브랜드들이 활기를 띄었는데, 특히 여성부문 매출 신장이 두드러졌다. 여성 영캐주얼이 15%의 높은 신장을 기록했고, 여성 어덜트도 5%대 신장을 거뒀다. 여성 영캐주얼은 3월(회계기준)부터 5월까지 누계로도 8%(여성 전체는 2%) 신장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잇고 있다.

할인전인 ‘몰빵데이’ 행사도 예년보다 활기를 띄었다. 4일(목~금)로 기간을 압축해 진행하면서 세일효과가 배가됐고, 입점 브랜드와 브랜드별 1개 아이템씩 온리원 공동기획 상품을 전략적으로 선보이면서 성과를 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주축이 되는 볼륨 브랜드들과 함께 더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패션테넌트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온라인과 고정고객 혜택확대로 보다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14일 자체 온라인몰 내 패션관을 런칭했으며, 지난달 17일에는 고영선 몰사업부문장(상무) 주도로 고객들에게 유익한 패션정보와 혜택을 더하는 ‘패피클럽’을 런칭했다.

온라인 패션관은 협력사 브랜드와 온라인 스트리트 브랜드(전체의 30% 비중)로 구성돼 있다.

패피클럽은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확보된 CRM을 바탕으로 보다 확실한 타깃 마케팅을 펼쳐 구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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