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매장 / 사진제공=타임스퀘어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3월을 맞아 ‘봄맞이 패션잡화 제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봄 쇼핑 고객들을 위해 타임스퀘어의 주요 패션, 잡화 브랜드가 봄 신상품을 선보이고,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여성패션 브랜드 ‘쉬즈미스’는 ‘SPRING FESTIVAL’을 개최한다. 오는 9일(수)까지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트렌치코트, 셔츠, 블라우스 등 봄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LIST’에서는 봄 신상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 ‘지오다노’는 봄 신상품을 2장 이상 구매 시 15%, ‘커버낫’은 오는 21일(월)까지 봄맞이 스웻 페스티벌을 실시해 20~10% 세일한다.

지오지아 매장 / 사진제공=타임스퀘어

또한 남성패션 브랜드 ‘지오지아’는 봄 신상품을 20%에 추가로 20% 인하하고, 멀티스토어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는 의류, 신발 2/3개 이상 구매 시 2/3만원 할인한다. 아동패션 브랜드 ‘탑텐키즈’는 10일(목)까지 봄 전상품을 1+1에 판매한다.

잡화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웰링턴’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화이트데이 세트 10% 및 액세서리 박스를 증정하고, ‘폴스부띠끄’는 5만원~9만9천원 균일가 판매한다. 주얼리 브랜드 ‘액센트’는 모자 1만원, 블루마운틴 스니커즈를 2만5천원에 선보이고 ‘일리앤’은 커플링 5%, 진주 비드목걸이 1만원 할인한다.

‘슈펜’은 슈탠다드 스니커즈 1개 구매 시 10%, 2개 구매 시 20% 할인하고, ‘크록스’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인하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슈펜 매장 / 사진제공=타임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