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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몰링' 장안점 문 닫는다

발행 2021년 09월 3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쇼핑몰 '아트몰링' 장안점 영업을 오는 11월 종료한다. 


10월 1일부터 고별행사를 진행하며, 오는 11월 7일 자정을 기준으로 포인트카드 서비스가 종료 및 소멸된다.


‘아트몰링’ 장안점은 지난 2005년 5월 예신퍼슨스가 바우하우스로 문을 연 쇼핑몰로, 지하 3층~지상 11층 연면적 4만755㎡(1만2,328평) 규모다. 


2013년 패션그룹형지가 인수, 2017년부터 아트몰링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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