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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안성, 직결도로 개통으로 더 가깝게
안성IC에서 주차장까지 한 번에 연결

발행 2021년 02월 1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스타필드 안성
스타필드 안성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가 경부고속도로 안성IC에서 ‘스타필드 안성’ 주차장까지 바로 연결되는 길이 933m 구간의 편도 2차선 직결도로(임시사용도로)를 전면 개통했다.

 

방문객들은 종전 안성IC에서 총 4번의 신호를 거쳐 진입했으나, 직결도로(임시사용도로)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스타필드 안성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진입로 및 인근 지역 일대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원활한 입출차로 진입시간을 단축시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에서 전용차로를 통해 진출입하는 차량들이 38번 국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주말에도 정체 없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스타필드 안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오산, 천안 등 광역 상권과의 접근성 역시 더욱 높아졌다. 서울-오산 방면에서 오는 안성IC 하행, 천안 방면에서 오는 상행 이용객 모두 진입 가능하며 안성 톨게이트 진출 시 바닥 유도라인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안성 톨게이트 진입 전부터 우측 두 개 차선(3∙4차선) 이용 등 안내 표시로 직결도로를 쉽게 인지 할 수 있으며, 톨게이트 진입 후 분홍색 바닥 유도라인을 따라 이동하면 스타필드 안성 주차장으로 바로 이어진다.

 

스타필드 안성 강항구 점장은 “더욱 편리해진 입출차,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 마련으로 고객들이 스타필드 안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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