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1월 08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프라이즈카드 회원 대상으로 20/40/60만원 이상 구매 시 왕십리역점, 상봉점, 강변테크노마트점은 10%인 2/4/6만원 상품교환권을, 동탄메타폴리스점, 띵거밸리는 5%인 1/2/3/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APP 회원 전원에게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사용할 수 있는 6천원 즉시 할인 쿠폰과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안양역점은 APP 회원 대상으로 3/4/5층 브랜드에 한해 6일부터 11일까지 10/20/30/40/50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1만/1만5천/2만/2만5천 원 상품교환권을, 7일부터 17일까지 10% 할인쿠폰 3장과 3시간 무료주차권 2장을 증정한다.
또 안양역점을 시작으로 매달 6일부터 6일간 새로운 스페셜 혜택을 제공하는 ‘6DAY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달에는 ‘나이키, 지오다노, 로엠, 나인, 비즈티인뉴욕, 더 아이잗’ 등의 인기 브랜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8일에는 여성 의류 브랜드 ‘더 아이잗’의 일부 품목과 ‘비지트인뉴욕’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앤티앤스 프레즐’에서는 일부 프레즐 제품을 1+1 행사한다. 9일에는 엔터식스 안양역점 단독으로 ‘나이키’에서 신발과 의류를 20% 할인 판매하며(일부 품목 제외), ‘로엠’과 ‘나인’에서는 전 품목을 각각 10%,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0일 ‘클라이드엔’에서는 20% 할인 판매하고, ‘버커루진’은 30% 할인 판매한다(일부 품목 제외). 11일에는 100개 한정으로 12만 8천원 상당의 ‘지오다노’의 남성 싱글 코트를 6만 9천 원에 엔터식스 안양역점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8일부터 10일 주말 3일간 ‘시코르’에서는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을 즉시 할인해주고, 1일 300명 한정으로 무료 샘플을 증정한다. 또한, 에스쁘아 립업, 모레모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세트, 셀러스 딥 모이스쳐 크림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탑텐, 프로젝트M, 올젠, 지오지아’ 등의 브랜드에서는 이월 상품은 최대 80%, 겨울 신상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뉴발란스, 다이나핏’ 등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30/40/50만 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교환권을 중복 증정한다.
‘6DAYS’ 스페셜 프로모션은 12월부터 전점으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