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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17일 교외형 복합 매장 오픈
자사 6개 브랜드 통합 구성

발행 2020년 01월 07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이달 17일 대구시 진천 일대에 복합숍을 오픈한다. 


기존 하이마트의 임대 계약이 종료된 2층 건물이며, 총 517평 규모다.


260평인 1층은 ‘탑텐’이, 257평인 2층은 정장 사업부문의 ‘앤드지’, ‘지오지아’와 캐주얼 ‘올젠’, ‘에디션센서빌리티’, ‘탑텐 키즈’ 등 총 6개 브랜드가 통합 구성된다.  


백화점/아울렛 매장의 경우 평균 12~13평수로 들어가는데 반해, 매장이 훨씬 크기 때문에 재고 적재나 고객 응대 등에 있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임대료와 수수료 차원에서도 비용 절감이 가능, 백화점 매장 대비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 테스트를 거친 후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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