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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3개 부문으로 조직 개편

발행 2022년 11월 08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기존 브랜드사업부문, 패션부문에 흡수

패션부문장에 김재환 부장 발령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대표 김은수)이 지난달 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상품본부 산하 브랜드사업부문을 패션부문 내 브랜드사업팀으로 귀속시키고, 기존 4개 부문이 3개 부문으로 재편됐다. 종전 상품본부는 해외패션부문, 패션부문, F&B부문, 브랜드사업부문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져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 브랜드사업부문장이었던 김재환 부장이 패션부문장을 맡는다. 해외패션부문에는 명품, 화장품팀이, 패션부문에는 패션(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사업팀이 F&B부문에는 식품팀 등이 속한다.

 

11월 초 기준 브랜드사업팀은 5개 브랜드(제임스펄스, 프레드시갈, 포레르빠쥬, 스테파노리치, 간트)와 자체 편집숍 ‘지.스트리트494(g.street 494)’를 운영 중이다. 향후 브랜드는 2~3개 위주로 확장, 선택과 집중에 나설 계획이다.

 

김재환 패션부문장은 “직매입 기능이 있던 부서가 패션부문 안으로 들어왔다. 직매입은 중요한 기능이다. 직매입을 경험한 바이어가 증가하면 브랜드 및 MD 관리의 효율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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