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10월 0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이 10월 14일까지 명품관에서 미국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 키즈 팝업스토어를 국내 첫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톰브라운 성인복과 동일하게 정교한 공정으로 제작된 다양한 아동 의류를 선보인다. 톰브라운의 대표적인 상품들을 미니어처 스타일로 재현했으며, 대표 상품으로는 ▲120수 클래식 수트 ▲체스터필드 코트 ▲옥스포드 셔츠 등이 있다.
또한 키즈 컬렉션과 함께 다양한 갤러리아 독점 콘텐츠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런칭하는 톰브라운 향초 ‘비스포크 베티버 175G 캔들’와 함께 다양한 동물 가방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톰브라운을 대표하는 4개의 아이콘으로 제작된 초콜릿 세트도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