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6월 2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서 심플한 디자인으로 집안의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LED 조명을 선보인다.
먼저 시대의 흐름에도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의 제품을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일명 ‘버섯 램프’라고 불리는 ‘렉슨 미나 램프’가 있다. 해당 상품은 총 9가지 색상의 조명 모드를 지원하며, 윗부분에 위치한 하나의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조작 가능하다는 편리성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갤러리아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갤러리아 기프트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약 4만원대에서 11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