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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프리즘 마스터피스 전시회 진행

발행 2021년 09월 3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이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929일부터 10 3일까지 5일간 프리즘 마스터피스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 명품시계 신제품을 비롯하여, 국내 단 한 점뿐인 하이주얼리&워치(명품시계 및 보석) 등 총 100억원 상당의 42개 상품을 특별 전시한다.

 

빛을 분산하여 다양한 빛의 스펙트럼을 얻는 ‘프리즘’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하이주얼리와 시계를 각각의 색상에 따라 화이트, 레드, 블루 색상별로 나누어 진열하며 같은 색감의 은은한 디스플레이 조명 빛을 더해 주얼리의 화려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먼저, 화이트존에서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주얼리 3점과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세팅된 시계 2점을 전시하며, 레드존에서는 붉은색 루비가 세팅된 주얼리 3점과 레드 컬러의 시계 2점을 전시한다. 이어 블루존에서는 푸른색 사파이어와 탄자나이트가 세팅된 주얼리 5점과 블루 컬러의 시계 3점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테마와 연계하여 국내 단독으로 쇼메 아그레뜨 임페리얼 네클리스와 링, 바쉐론콘스탄틴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주얼리, 랑에운트죄네 트리플 스플릿, 쇼파드 21년 깐느 레드 카펫 컬렉션 하이주얼리 등을 각 브랜드 부티크 내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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