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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佛 ‘이자벨마랑’ 남성 라인 도입
테스트 거쳐 내년 백화점 유통

발행 2018년 04월 12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LF, 佛 ‘이자벨마랑’ 남성 라인 도입


테스트 거쳐 내년 백화점 유통

 

LF(대표 오규식)가 이번 시즌 프랑스 컨템포러리 ‘이자벨마랑’의 남성 라인을 국내 시장에 도입한다.


지난 2008년부터 LF가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이자벨마랑’은 여성 컬렉션을 시작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캐주얼 에뚜왈(ETOILE) 라인을 런칭 한 데 이어 올봄 남성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자벨마랑’의 수입 전개사인 LF는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해 프랑스 본사 측과 협의를 거쳐 지난 22일 갤러리아 본점에 아시아 첫 팝업 매장을 열었다.


LF는 남성라인의 팝업과 플래그십매장 판매를 통한 마켓 테스트를 거쳐 내년 본격적인 백화점 유통에 나서기로 했다.


남성 라인의 컨셉은 ‘프렌치 쿨가이(French Cool-guy)’다.


‘이자벨마랑’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오버사이즈 재킷, 로고 티셔츠, 데님 팬츠 등 30~40대 층을 타깃으로 한다.
외투는 60~250만 원대, 셔츠 30~50만 원대, 팬츠 30~70만 원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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