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2020년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

발행 2020년 11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돌체앤가바나는 11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무부와 상하이 정부가 주최하는 대형 무역박람회인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작년에 이어 참가한다.

 

더불어, 돌체앤가바나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의 협정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향후 3년간 엑스포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수천년전부터 시작된 두 국가간의 문화 및 경제적 교류는 1970년 양국 외교 관계로 공식화 되었다. 그리고 체결 5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돌체앤가바나는 이탈리아와 중국 문화 간의 시너지, 연대, 우정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된 돌체앤가바나의 부스는 Made in Italy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탈리아의 상징인 축제 분위기를 머금은 화려한 광장으로 꾸며지게 된다. 또한, 현장에서 장인이 직접 작업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지난해의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재단사, 자수업자, 장식가 그리고 금세공사들이 돌아가며 핸드메이드의 놀라운 심포니를 선보이며 돌체앤가바나와 중국 제조업이 가치를 두는 장인정신의 중요성, 디테일에 대한 관심, 그리고 예술에 대한 애정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월에 이탈리아와 중국의 외교 관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스카프 컬렉션, Silk Road (실크 로드)를 출시한 바 있다. 고대 역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실크 로드 스카프 컬렉션은 예술과 장인의 손길로 그려진 무한한 아름다움 그리고 시대를 아우르는 고귀한 직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실크 로드 스카프 컬렉션은 CIIE 전시회의 큰 부분은 차지할 것이다.

 

CIIE에서 만날 수 있는 돌체앤가바나 부스에서는 증강 현실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과 온라인 사용자들 모두가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룬 브랜드 유니버스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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