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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딕앤볼테르, 프렌치 락시크 감성의 겨울 아우터 제안

발행 2020년 10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렌치 모던 럭셔리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에서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다양한 실루엣과 디자인의 스타일리시한 아우터들을 선보인다.

 

프렌치 시크의 절정을 보여주는 체크 패턴 재킷은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캐주얼한 연출 뿐만 아니라 클래식하게 활용 하기 좋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작년 겨울 큰 인기를 끈 리버서블 무스탕, 마그다스 시어링(MAGDAS SHEARLING)을 비롯하여 리얼 퍼 못지 않은 보온성과 화려한 컬러, 엣지 있는 패치 워크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에코퍼 재킷과 롱 베스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었다.

 

쟈딕앤볼테르는 ‘퍼 프리(FUR FREE)’를 선언하며 무분별한 모피 사용에 반대하고 친환경적 염색 과정을 거친 제품들을 선보이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100% 프랑스 수입 제품들로 프랑스 현지의 최고급 감도와 퀄리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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