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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2020 봄-여름 남성 컬렉션 캠페인 공개

발행 2020년 01월 1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루이 비통이 남성복 아티스트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이끄는 2020 -여름 남성 컬렉션의 다섯가지 캠페인 시리즈 중 첫 번째 캠페인을 선보인다.

 

세계 5개 대륙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지구상에 새겨진 남성의 긍정적인 발자국(Footprint)을 컨셉으로 조화로운 다양성과 문화를 넘나드는 포용성을 강조했다. 특히, 브랜드 철학인 여행을 바탕으로 문화와 신념을 넘어 전 세계 남성들이 함께하는 모습과 이들의 감정을 반영했다.

 

 

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메인 무대는 아프리카 대륙이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비비안 사센(Viviane Sassen)’의 지위 아래 모로코의 모습을 담고 있으면서도 바람 부는 해안, 푸른 언덕과 일몰의 색조 등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본 듯한 친숙한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모로코 출신의 모델과 배우들로 구성된 다양한 캐스팅이 이번 컬렉션의 주요 모티브인 의 조각적인 형태와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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