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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 갤러리아 백화점 ‘럭셔리 슈 존’ 팝업 스토어 오픈

발행 2019년 10월 1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갤러리아 백화점이 3개월간의 압구정동 명품관 웨스트 3층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럭셔리 슈 존’을 선보였다. 

 

특히 미국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선보이는 강렬한 레드컬러의 펑키 폴(Funky fall) 컨셉과 시그니처 마니아들을 위해 선보이는 시그니처 로고를 특징으로 하는 레드 팝업 존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이클 코어스 팝업 존은 스니커즈, 부츠, 로퍼 등 다양한 종류의 슈즈뿐만 아니라 슈즈와 어울리는 백과 아우터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원스탑 쇼핑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높은 착화감과 멋진 디자인 슈즈 이외에도 함께 매치하면 좋을 다채로운 아이템을 한 공간에서 쉽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마이클 코어스의 팝업 존에서는 구매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가득하다. 전 구매 고객에게는 10% 스페셜 프로모션이 주어지며, 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마이클 코어스가 준비한 특별한 기프트가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 

 

특히, 갤러리아 백화점의 팝업 존에서는 마이클 코어스의 스키 투 씨(SKI TO SEA) 홀리데이 캡슐 컬렉션이 특별히 소개될 예정으로 마이클 코어스의 젯셋라이프와 홀리데이 스페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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