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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한국 앰배서더 윤찬영과 함께한 봄 화보 공개

발행 2022년 04월 22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제공=코치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 대표 이창배)가 한국 앰배서더 배우 윤찬영과 함께한 스프링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의 하우스 비전을 제시하는 이번 컬렉션은 코치의 첫 수석 디자이너 보니 캐신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글러브탠드 가죽으로 제작된 캐신 캐리 토트,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된 트렌치코트 등을 대표 제품으로 출시했다.

 

화보 속 윤찬영은 업사이클링된 데님 레디 투 웨어 컬렉션과 빈티지 스타일의 아우터웨어 그리고 기능성을 갖춘 히치 백팩 등을 매치하여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냈다.

 

코치의 2022 스프링 런웨이쇼는 허드슨 리버 파크의 76번 부두에서 진행되었고, 한국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강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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