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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핫 브랜드&컴퍼니 - 브라보앤뉴
태권도, 당구부터 반고흐, 모네까지 콘텐츠 다각화

발행 2019년 11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브라보앤뉴(대표 김우택)는 스포츠, 캐릭터,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라이선스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영화제작사 뉴(NEW)가 라이선스 비즈니스 부문을 신설, 다채로운 콘텐츠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패션 라이선스 업계에서 잘 시도하지 않은 국산 스포츠 대회를 확보했다.


한국프로당구협회의 ‘피비에이투어(PBA TOUR)’와 세계태권도연맹의 ‘세계태권도(WT)’ 등이다.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다양한 상품화를 전개할 계획이다.

 

캐릭터 성향이 강한 브랜드군도 다수다.


원숭이 캐릭터로 높은 인기를 누린 바 있는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폴 프랭크(Paul Frank)’를 재도입했다.


‘플라니토스(Fulanitos)’는 스페인어로 작은 녀석들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소녀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서브 아이콘들과 패턴들이 개발됐다.


유기견을 소재로 한 국내 애니메이션 ‘언더독’, 어느날 숲 속 캠프에 버려진 배낭에서 발견된 언더웨어를 베어(Bear)와 그 친구들이 입어보며 시작된 미국의 ‘베어인언더웨어(Bear in underwear)’, 동물 실사 위에 유명인의 특징을 더해 탄생한 영국의 팝컬쳐 브랜드 ‘펫츠락’, 눈물 방울 모양의 눈을 가진 캐릭터 ‘프레셔스 모먼츠(Precious Moments)’, 현대적이고 다양한 슈퍼히어로들의 스토리텔링이 특징인 ‘발리안트(Valiant)’ 등이 있다.


미국 뉴욕 메트로인 ‘MTA’는 지하철역 표지와 여러 아트워크, 사진으로 미국에서 60여 개의 다양한 카테고리가 개발됐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와 반고흐, 모네 등 유명 화가까지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내셔널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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