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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무, 편집숍 사업 확대

발행 2022년 08월 1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와이티오(YTO)’ 더현대 서울 매장

 

9월 ‘PCM스퀘어’ 런칭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데무(대표 최병문)가 편집숍 전개에 활발히 나선다.

 

지난해 별도법인 엠오씨인터내셔날(대표 최윤모)을 통해 편집숍 ‘와이티오(YTO)’를 런칭하며 편집숍 전개를 시작한 데무는 오는 9월 새로운 컨셉스토어 ‘PCM스퀘어(가칭)’를 새롭게 선보인다.

 

컨셉스토어는 ‘데무’와 올 4월 신규 런칭한 컨템포러리 감각의 디자이너 스포츠 브랜드 ‘하우스072C(HAUS072C)’ 등 자사 의류 브랜드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들이 한데 구성된 형태로, 새롭고 재미있는 시도를 통해 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현대 판교점을 통해 첫 선을 보이고, 연내 1개점을 추가 오픈해 반응을 테스트 한 후 내년 봄부터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다.

 

수입편집숍 ‘YTO’도 이번 가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신규 오픈,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으로 선보인다. YTO는 올해 2개점 이상 신규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올 신규 브랜드 ‘하우스072C’는 YTO 온-오프라인 채널과 컨셉스토어를 통해 판매하며 팝업스토어 전개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 인지도를 쌓아간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선보인 팝업이 2주 동안 억대 매출을 올리는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유통사의 팝업 제안이 활발히 들어오고 있어 연내 2~3회 팝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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