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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폴인터내셔날 ‘캐시미어스퀘어’, 롯데 부산점 월 매출 1억 달성

발행 2020년 11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믹스폴인터내셔날(대표 김영준)이 운영하는 하이엔드 수입 편집숍 ‘캐시미어스퀘어’가 롯데 부산점 에비뉴엘관에서 11월 한 달간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

 

2016년 런칭된 ‘캐시미어 스퀘어’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프리미엄 유럽 패션 브랜드를 주로 소개하고 있다. 만조니24, 브루노 마네티, 포르떼 꾸띄르, 퀀텀커리지, 도그 피버 밀라노, 라레베께 등의 의류, 주얼리, 가방, 비치웨어 등이 구성됐다.

 

부산 본점은 밀레니얼 세대 맞춤 MD와 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본 케이스다. 3040 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군을 보강하고, VIP 커뮤니티 마케팅에도 주력하는 한편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아이템 위주로 MD를 구성했다.

 

비치웨어의 ‘샤넬’로 불리는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브랜드 ‘라레베케’, BTS 아우터로 유명세를 탄 ‘포르떼 뀌띄르’, 레이디가가, 키이라 페라그니가 착용하며 주목을 받은 ‘도그피버 밀라노 주얼리’, 이탈리아 국민 가방 ‘갑스’ 등이 매출을 주도했다.

 

이 회사는 현재 롯데 월드타워점과 부산 본점 두 곳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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