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면세점 전문 스트리트 편집숍 ‘모던웍스’ 확대
두타 이어 용산점 오픈

발행 2019년 12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새로운 장르의 면세점 전문 스트리트 편집숍 ‘모던웍스(MODERN WORKS)’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해외 브랜드 라이선스 매니지먼트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전개 중인 모던웍스는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해외에서 인기를 얻자 면세 패션 유통 브랜드 ‘모던웍스’를 올해 별도 런칭했다. 개성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들을 선정해 구성하고 독특한 형태의 매장 컨셉으로 꾸며진 리테일 브랜드다.

 

올해 1호점을 두산타워면세점에 오픈, 키르시, 아코, LMC 등 유명 스트리트 브랜드를 구성했다. 11월 3평 규모에서 월매출 4억원을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최근 2호점을 용산 신라 아이파크 면세점에 오픈하고 키르시, 아코, LMC 외에 신규 ‘언디핏’을 구성했다. 이 점 역시 오픈 초반 일 매출 500만원을 기록했다.

 

향후 롯데, 신라면세점 등 주요 면세 유통에 입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 2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