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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 자체 제작 상품 브랜드化
이달 온라인 플랫폼 입점

발행 2019년 10월 04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가 자체 제작·판매 중인 남성, 여성 제품들을 브랜드화 한다.


‘아웃도어프로덕츠’, ‘골라’, ‘모노플로우’ 등 8개 PB를 전개 중인 이 회사는 PB 외에 자사 남성복, 여성복 팀에서 디자인한 제품들을 별도로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로 전개돼 원더플레이스 입점 브랜드들과 같은 조닝에서 판매 중인 PB와 달리, 해당 제품들은 상품 단위로 사입 제품들과 함께 판매되고 있다. 별도의 브랜딩이나 마케팅을 실시하지 않았던 만큼 PB보다 인지도가 낮지만, 합계 매출은 PB 이상이다. 컨셉이 다양하고 상품 수가 많기 때문이다.


‘원소프트’, ‘펀다멘탈리스트’, ‘FDM’, ‘필드워커’ 총 4개 남성복 라인이며, 베이직, 스트리트, 데님 캐주얼 등 각 컨셉에 따라 4개 브랜드로 전개한다. 이달부터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며, 브랜딩을 위한 화보촬영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준비 중이다.
원더플레이스는 PB 외에 4개 라인의 브랜딩을 통해, 자체 브랜드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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