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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키즈 x 앨리스터 맥킴’ 두 번째 컬렉션 출시

발행 2022년 10월 2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자라키즈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인디텍스 그룹의 자라(ZARA)가 스트리트 무드 아이콘 앨리스터 맥킴(Alastair McKimm)과 함께한 두 번째 컬렉션을 출시한다.

 

앨리스터 맥킴은 현재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이자 음악, 예술, 패션 등 다방면의 카테고리를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비주얼로 표현하는 ‘i-d’ 매거진의 편집장이다. 그는 과거 슈프림, 스투시 등 스트리트 패션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부터 생로랑, 베르사체, 질 샌더 등 럭셔리 브랜드의 비주얼 디렉팅을 담당하여 감도 높은 비주얼 콘텐츠를 만드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자라 키즈 x 앨리스터 맥킴두 번째 컬렉션은 지난해 첫 번째 컬렉션에서 선보인 아이들을 위한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스트리트웨어에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스키웨어와 민트, 퍼플 등의 과일   셔벗 같은 프레시한 컬러를 더해 자라 키즈만의 쿨한 스트리트 무드를 만들어 냈다.

 

특히 주목 할 제품은 패딩 스키 재킷이다. 자유롭게 뛰어놀 아이들을 위해 가볍고 짧은 기장감으로 활동성을 더하고 기능성 소재로 보온성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쿨한 무드의 필수 아이콘인 워크웨어 스타일의 점프수트와 오버롤, 앨리스터 맥킴의 시그니처 프린팅의 스웨트셔츠와 조거 팬츠 셋업, 그리고 비니, 버킷햇과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패딩 슈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자라 키즈 x 앨리스터 맥킴두 번째 컬렉션은 오늘(25일)부터 자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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