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4월 27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출처=H&M |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5월을 맞아 ‘Be Me’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초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컬렉션을 함께 선보인다.
H&M의 Be Me 캠페인은 있는 그대로, 나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오늘(27일) 전국 H&M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SSG닷컴, 자사 소셜 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일제히 공개된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데일리웨어부터 독특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류, 모자와 가방 등 액세서리까지 총 60종류의 제품을 선보인다. 키 아이템으로는 크롭 탑, 오버사이즈 재킷, 셔츠 드레스 등을 제안하며, 화이트와 라이트 베이지, 라이트 블루 등 새로운 계절에 어울리는 밝은 컬러가 주로 사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