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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버즈, 장마철 슈즈 아이템 제안

발행 2022년 06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올버즈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친환경 브랜드 '올버즈(Allbirds)'가 우천 시에도 꿉꿉함 없이 편하고 안정적으로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와 러닝화를 추천한다.

 

먼저, 발수 기능이 있는 스니커즈 울 러너 미즐(Wool Runner Mizzles)을 추천한다. 신발 내부가 부드럽고, 발수 기능은 물론 뛰어난 통기성과 방취 기능으로 맨발로 신어도 좋다.

 

우천용 러닝화인 울 대셔 미즐(Wool Dasher Mizzles)은 타임지가 발표한 2020년 최고의 혁신 제품에 선정된 트리 대셔(Tree Dasher)의 울 버전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ZQ 메리노 울과 발수 기능의 퍼들 가드(Puddle Guard®)를 사용해 비 오는 날에도 발을 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

 

스위트폼(SweetFoam®)으로 제작된 미드솔은 FSC® 인증의 천연고무를 사용하여 젖은 곳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자랑하고 안정된 러닝을 지원한다. 특히 악천후에는 가시성이 떨어지는 점을 착안해 신발끈과 뒤꿈치 라인에 스카치 라이트 디테일을 더해 러너들의 안전까지 배려했다.

 

제품은 올버즈 한국 공식 웹사이트 및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서울 지하 2층 팝업스토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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