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3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알페니스타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CED인터내셔널(대표 유상호)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알페니스타(ALPENISTAR)'가 ‘Back to the 90s, Retro is back’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1 레트로 컬렉션을 출시했다.
90년대 서울의 압구정동을 배경으로 한 알페니스타만의 아이덴티티와 재미 요소를 담은 유니크한 레트로 스타일의 투브릿지 메탈안경과 틴트선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틴트 선글라스는 스타일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알페니스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프레임 컬러와 틴트 렌즈를 사전에 쉽게 커스텀해 볼 수 있다. 또한 I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AR tryonX’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시착 해보고 나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찾을 수 있다.
한편, 알페니스타 스트릿 컬렉션의 틴트 선글라스는 BTS의 제이홉, 송민호, 김희철, 제시 등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하여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번 2021 레트로 컬렉션 제품은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페니스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압구정 플래그쉽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