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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젠, 빛 받으면 항균력 강해지는 항균 마스크 출시

발행 2020년 09월 1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솔로젠은 메타 바이오 세라믹 신소재코딩을 적용한 FDA 의료기기로 승인받은 ‘가드풀 항균 메타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타 바이오 세라믹 신소재는 바이오 기술을 통해 얻은 세라믹을 이온화하여 무기질 유전체와 함께 가공한 것으로 빛이나 열을 가하면 항균력이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인체 안전성이 확보된 바이오세라믹 항균소재를 적용하여 항균, 악취제거 효과가 있어 장시간 착용시에 발생하는 입냄새를 덜어준다.

 

기본적으로 3중 구조의 필터가 유해물질과 세균, 바이러스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주며, 폐렴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세균을 99.9% 사멸 시켜주는 것이 공인기관 테스트를 통해 입증됐다.

 

또, 인체공학적 입체 설계로 밀착력이 뛰어나고 답답하지않아 자연스러운 호흡이 가능하며, 순수 국내 생산으로 품질 면에서도 우수하다.

 

솔로젠 관계자는 “위 항균소재는 특정 나노 물질이 다공성의 세라믹과 결합하여 산소흡착을 효과적으로 일으켜 유해세균을 차단하는 원리, 美 FDA에 의료기기로 등록된 제품으로 품질과 기능성면에서 차별화를 보이며, 폼알데히드나 아릴아민, pH 등 각종 유해물질 안전 기준을 거쳐 안심하고 착용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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