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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伊 주얼리 ‘알리타’ 매장 오픈
현대 본점에 첫 단독점

발행 2020년 03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철규)이 수입 전개 중인 이탈리아 주얼리 ‘알리타(Aliita)’가 내달 현대 압구정 본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이 브랜드는 그동안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편집숍 ‘10꼬르소꼬모 서울’에서만 판매됐다. 이번 신규 매장은 여성 의류 ‘PLANC’도 함께 구성된다.


2015년 신시아 비체 카스틸리오니(Cynthia Vichez Castiglioni)가 런칭한 ‘알리타’는 신시아가 태어난 베네수엘라의 언어인 와유(Wayuu)어로 ‘소중한 물건’을 의미한다.


사랑, 정직, 관대 등 긍정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일상의 순간을 기념하는 이미지를 제품화한 게 특징이다.


집, 과일, 편지봉투, 칵테일 잔 등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요소를 선으로 표현해 간결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사파이어, 루비 등 천연 보석을 더해 개성과 위트가 있다.


이처럼 ‘알리타’ 주얼리는 재기발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믹스한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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