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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앤, 2020년 행운을 가져다주는 ‘럭키 피어싱 컬렉션’ 출시
세정그룹

발행 2020년 01월 1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세정그룹(대표 박순호)의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오는 162020년 새해를 맞아 행운의 기운을 가져다주는 럭키 피어싱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HAPPY NEW YEAR에서 Y-가 빠진 ‘HAPPY NEW EAR’의 슬로건을 내세워 위트있는 언어유희을 담아냈다. 드림캐쳐·이블아이·네잎크로버 등 행운을 모티브로 구성한 제품으로 BE-E HAPPY (행복해질 거예요), LOVE CATCHER (사랑을 잡아요) 등 다양한 의미를 담아냈다.

 

화보 속 신예은·차정원은 럭키 피어싱 컬렉션을 여러 개 레이어드하여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따뜻한 무드로 일리앤의 감성을 톡톡히 보여줬다. 일리앤 관계자는 피어싱은 하나하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지만, 여러 개를 모았을 때에 더욱 재미있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담없는 크기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어, 나를 위해 혹은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선물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리앤의 럭키 피어싱 컬렉션은 오늘(13일) 위즈위드 프리오픈, 16일 정식 출시 될 예정이며 롯데월드몰, 수원AK& 그리고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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