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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 롯데 잠실점에 ‘새로운 컨셉의 부티크’ 국내 최초 오픈

발행 2020년 01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킹 ‘브라이틀링(Breitling)’이 국내 최초 부티크를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 오픈한다. 내부는 시멘트와 브릭, 우드를 사용해 인더스트리얼 로프트와 모던 레트로 컨셉으로 꾸며졌다.

 

이용하는 고객들은 펍에서 행아웃(hang out) 하는 것 같은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유의 네온사인과 히스토릭 소품은 브라이틀링의 개척자 정신과 장인정신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자랑스러운 유산을 상징하는 전설적인 타임피스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SQUADONAMISSION(스쿼드온어미션) 캠페인을 통해 실천, 명분, 개척정신이라는 역동적인 가치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내비타이머 Ref. 806 1959 리-에디션’ 골드제품(전세계 159개 한정)과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1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골드제품(전세계 200개 한정)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최근 출시된 어벤저 컬렉션도 모두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 대상 혜택들을 마련한다. 1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브라이틀링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리커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브라이틀링에서 제작한 기프트를 소진시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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