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5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BYC |
첫날 전 사이즈 완판, 생산량 두 배 늘려 진행
무더위에 취약한 반려견 시원하게 착용 가능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김대환)는 동그람이 자사몰 ‘로다’와 함께 참여한 ‘2022 케이펫페어 일산’ 행사에서 반려견용 쿨런닝이 모두 완판 됐다고 23일 밝혔다.
BYC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열린 ‘2022 케이펫페어 일산’에서 반려견을 위한 기능성 제품 ‘BYC 보디드라이 반려견용 쿨런닝’을 선보였다. 신제품 쿨런닝은 출시 나흘만에 온라인몰에서 전 색상 및 사이즈가 모두 품절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도 전 제품이 모두 완판되어 리오더에 들어갔다.
보디드라이 반려견용 쿨런닝은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반려견의 활동성을 높여준다. 물에 적셔 입히면 초고속 드라이 기능으로 물이 빠르게 증발하며 열을 낮춰준다.
BYC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관심으로 처음 기획한 리오더 수량을 두 배 늘려 진행 중이다. 현재 반려견용 쿨런닝은 일부 BYC 직영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빠른 시일 내로 물량을 확보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