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9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BYC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김대환)가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2021 FW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더욱 다양해진 제품군이 눈에 띈다. 편하지만 멋을 살려주는 홈웨어 스타일을 확대했기 때문. 기본 면소재에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하고, 파스텔톤에 실키한 소재로 라이프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처음 선보이는 셔츠 원피스 스타일이나 맨투맨 트레이닝 세트, 면 티셔츠 스타일 등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홈웨어가 새롭게 추가 됐다.
이외에도 포근하면서 가볍고, 따뜻함이 오래 유지되는 동절기 필수 아이템 BYC 발열웨어 보디히트와 따뜻한 색감의 브라와 팬티 세트 등 75년 역사의 BYC 기술 노하우를 모두 담은 제품들을 준비했다.
제품은 BYC 공식 온라인몰과 직영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