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2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언더웨어 전문 기업 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가 최근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에 마스크를 포함 1,4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 1,000만 원을 전달. 이 기증품과 현금은 저소득층 여성가장·청소년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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