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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MCN 사업 위해 인픽 설립
인플루언서 큐레이션 전문가 이상길 대표 합류

발행 2020년 12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푸마, 리복, 아디다스 언더웨어 등을 전개 중인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사업에 뛰어든다.

 

이 회사는 최근 인플루언서 큐레이션 전문가인 이상길 대표와 함께 MCN 전문 기업 인픽을 설립했다. 인픽의 이상길 신임 대표는 패션, 뷰티 분야 인플루언서 마케팅, 방송 프로그램 외주 제작, MCN 제작,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분야 전문가다.

 

인픽은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육성, 라이브 커머스,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전개한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방송 프로그램 외주 제작, MCN 제작 사업까지 확장해 종합 MCN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코웰패션은 “인픽을 통해 홈쇼핑 패션 사업 중심에서 뉴 플랫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하고, 유통 수수료가 낮은 디지털 커머스 채널을 강화해 영업 이익 관리에 집중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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