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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뮤지컬 ‘레베카’ 스태프 전원에게 쌍방울 ‘히트업’ 선물

발행 2019년 12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신이 출연중인 뮤지컬 '레베카' 스태프 전원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쌍방울 발열내의 '히트업'을 깜짝 선물 했다.

 

23일 쌍방울 관계자는 "옥주현씨 측이 뮤지컬 '레베카'가 공연중인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맞은편에 있는 쌍방울 본사 1층 매장을 찾아 쌍방울의 대표 발열내의 '히트업' 100여 벌을 구매해 갔다"고 밝혔다.

 

이날 충무아트센터 공연 현장에서는 뮤지컬 '레베카'의 출연진과 공연 스태프들이 쌍방울 히트업을 들고 단체 사진을 남기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히트업'은 쌍방울 트라이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겨울철 남녀노소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라이프웨어 발열내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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