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9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내의 전문 기업 쌍방울(대표 방용철)이 라이프스타일 아동복 ‘뿌쌩(pousain)’을 이번 시즌 런칭한다. 지난 4월 B2B전용몰 ‘트라이미(TRYME)’에 이어 두 번째 온라인 사업이다.
프랑스 감성의 스토리텔링 브랜드인 ‘뿌쌩’은 프랑스어로 ‘병아리’라는 뜻이다. 꽃마을 이브와에 살고 있는 병아리 ‘젤로’를 메인 캐릭터로 개발해 제품에 다양하게 반영된다.
4~12세 아동 의류 및 잡화는 물론 12~36개월 유아용 제품까지 출시된다.
고품질과 디자인, 가성비를 전면에 내세운다. 판매가는 배송비를 포함해 파자마 세트가 2만원대, 발열 내의 세트가 1만원대이다.
이달부터 11번가와 보리보리몰을 시작으로 주요 온라인몰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