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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키즈, 21 S/S 콘셉트 ‘스테이 내추럴(STAY NATURAL)’ 공개

발행 2021년 01월 15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국내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가 2021 S/S 시즌 콘셉트 스테이 내추럴(STAY NATURAL)’을 공개한다.

 

리바이스키즈는 이번 시즌 콘셉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일상의 자연스러움을 담아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스타일의 봄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2021년 봄 시즌 주력 아이템 중 퀼팅 보머자켓은 스타일과 활동성을 모두 갖춰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의 외출복으로 제격이다. 원단에 퀼팅 처리를 하여 볼륨감과 보온성을 높여 따뜻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착용감이 가벼워 입었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색상은 베이직한 매력의 네이비와 여아를 위한 핑크 2가지로 준비됐다.

 

 

실내는 물론 근거리 외출 시에 착용하기 좋은 풀오버 아이템도 준비됐다. ‘슬리브레터링 로고풀오버는 소매 부분에 심플한 레터링이 포인트 디자인으로 적용되었으며, 얇은 기모 안감을 사용해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봄 시즌에 원마일웨어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보머 자켓 및 풀오버와 함께 코디하기 좋은 데님팬츠도 선보인다. ‘510 퍼포먼스 데님팬츠는 허리 부분에 밴드를 처리해 활동적인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특히, 일상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인 리프리브(REPREVE)’ 소재로 제작해 환경까지 생각했다.

 

한편한세드림 리바이스키즈는 202012월 기준 36개의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4세부터 16세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데님의 견고함과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 성인보다 활동적이고 부드러운 소재를 채택해 선보이고 있으며 매 시즌 다른 테마의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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